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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비만과 경동맥 경화증과의 관계
Association of carotid atherosclerosis and obesity in type 2 diabetic patients
대한내과학회
김경민, 강세훈, 강호철, 정동진 외 2명
논문정보
- Publisher
- 대한내과학회지
- Issue Date
- 2006-03-0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70
- Number
- 3
- Start Page
- 277
- End Page
- 287
- DOI
- ISSN
- 12263303
Abstract
목적 : 당뇨병은 죽상경화증의 중요한 위험인자이다. 최근에는 죽상경화증 정도 평가에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고해상도 B-mode 초음파를 이용한 경동맥 내중막 두께의 측정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비만은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체지방의 양 뿐만 아니라 분포도 중요하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에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고해상도 B-mode 초음파를 이용한 경동맥 내중막 두께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들에 대하여 알아보고, 특히 비만도가 경동맥 내중막 두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하였다.방법 : 2003년 3월부터 2004년 8월까지 전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에 내원한 제2형 당뇨병 환자 144명을 대상으로 고해상도 B-mode 초음파를 이용하여 경동맥 내중막 두께를 측정하고 비만의 정도와 분포, 죽상경화증과 관련된 위험인자 및 당뇨병성 만성 합병증의 정도를 평가하였다.결과 :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허리둘레에 따라 복부비만이 있는 군에서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증가하였으나 성별 간 체질량지수, 허리/둔부 둘레비, 체지방분포율에 따른 경동맥 내중막 두께의 차이는 없었다. 경동맥 내중막 두께는 연령, 당뇨병의 유병기간, 수축기 혈압 및 허리 둘레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연령이 경동맥 내중막 두께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적인 위험인자였다. 당뇨병성 미세혈관 합병증이 있는 경우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증가하였고, 대혈관 합병증을 동반한 경우에도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유의하게 증가된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 전남대학교
- KCI
- 대한내과학회지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김경민 | 의학과 |
| 강세훈 | 의학과 |
| 강호철 | 의학과 |
| 정동진 | 의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