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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흰점박이꽃무지와 갈색거저리 유충에서 추출한 단백질의 체외 소화 모델에서의 단백질 소화율 및 항산화 활성 평가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진구복 외 4명
논문정보
Publisher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Issue Date
2023-11-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52
Number
11
Start Page
1125
End Page
1132
DOI
ISSN
12263311
Abstract
본 연구는 흰점박이꽃무지(PB) 및 갈색거저리(TM) 유충에서 추출한 수용성 및 염용성 단백질의 체외 소화 과정 중의 단백질 소화율 및 항산화 활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에서 추출한 수용성 단백질(PB- W) 및 염용성 단백질(PB-S) 그리고 갈색거저리 유충에서 추출한 수용성 단백질(TM-W) 및 염용성 단백질(TM-S)의 처리구를 실험에 이용하였다. 각 곤충 유충에서 추출한 단백질의 농도는 TM-S(54.3 mg/mL)가 가장 높았으며 PB-S (36.0 mg/mL)가 그다음으로 높았다. 전기영동에서 곤충 종류와 단백질 용해성에 따라 단백질 분획이 다르게 형성되어 있었으며 수용성 단백질보다 염용성 단백질이 상대적으로 분자량이 더 큰 단백질 밴드가 존재했다. 특히 TM-S에서는 가열 전에도 젤 상단에 biopolymer 밴드가 확인됐다. 가열 후(80°C)에는 기존의 단백질 밴드 강도가 감소하고 젤 상단에 biopolymer 밴드가 형성됐다. 특히 TM-S가 PB-S와 비교하여 분자량이 큰 단백질 밴드가 형성되어 있었다. 소화가 진행됨에 따라 단백질 밴드는 저분자량 단백질로 순차적으로 분해되었고, 수용성 단백질은 염용성 단백질보다 더 저분자량 단백질로 분해되었다. 경구-위 소화에서는 수용성 단백질이 염용성 단백질보다 소화율이 낮았으나, 경구-위장 소화에서는 곤충 종류와 관계없이 수용성 단백질이 염용성 단백질보다 높았다. 경구 소화 단계에서 곤충 종류에 따라 TM이 PB보다 높은 DPPH 활성과 환원력을 나타냈고, 수용성 단백질은 용해도에 따라 염용성 단백질보다 높은 DPPH 활성과 환원력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수용성 단백질은 염용성 단백질보다 경구-위장관 소화에서 단백질 소화율이 더 높았고 경구 소화에서 항산화 활성이 더 높았다. 또한 TM은 구강 소화 단계에서 PB보다 높은 항산화 활성을 보였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진구복 동물자원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