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Hub

대학 자원

대학 인프라와 자원을 공유해 공동 연구와 기술 활용을 지원합니다.

Loading...

논문 리스트

2014
원발성 결막 악성림프종 환자의 임상분석 Clinical Analysis of Primary Conjunctival Malignant Lymphoma
대한안과학회
윤경철, 이제중 외 1명
논문정보
Publisher
대한안과학회지
Issue Date
2014-09-0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55
Number
9
Start Page
1298
End Page
1306
DOI
ISSN
Abstract
목적: 결막에만 발생한 원발성 악성림프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양상 및 경과, 치료 반응, 재발과 관련된 인자, 치료 후 발생한 합병증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05년 1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원발성 결막 악성림프종으로 진단받은 39명의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51.1세였으며, 가장 많이 호소하는 주증상은 결막충혈(33.3%)이었다. 종물의 위치는 결막구석(38.5%)이가장 많았고, 25.6%에서는 종양이 양측성으로 발생하였다. 조직검사상 점막연관 림프조직형 림프종으로 진단된 경우(92.3%)가 가장많았다. 모든 환자에서 수술적 절제술 이후 방사선 치료(92.3%) 또는 화학요법(7.7%)을 시행 받았으며, 치료 후 100% 완전관해를 보였으나, 15.4%에서 평균 8.0 ± 3.3개월 후 재발이 있었으며 추가적인 방사선 및 항암화학요법으로 완전관해를 보였다. Internationalprognostic index (p<0.01)와 종양의 위치(p=0.02)가 재발과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다. 방사선 치료 후 발생한 합병증 중 건성안(44.4%)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총 방사선 조사량(p=0.04) 및 종양의 위치(p=0.04)가 건성안의 발생과 유의한 연관성이 있는인자였다. 결론: 원발성 결막 악성림프종은 악성도가 낮은 점막연관 림프조직형 림프종이 가장 많고, 치료에 대한 반응이 좋지만, 상대적으로재발을 잘하며, 방사선 치료 후 합병증으로 건성안이 잘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윤경철 의학과
이제중 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