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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광주의 선택 : 수치심과 자부심의 경계
The Choice of Gwangju
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
박구용
논문정보
- Publisher
- 사회와 철학
- Issue Date
- 2016-10-30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32
- Number
- 32
- Start Page
- 31
- End Page
- 46
- DOI
- ISSN
- 17386519
Abstract
이 글의 주된 목적은 광주의 정치적 선택에 대한 철학적 물음과 해명이다. 나는 광 주가 진영논리를 지양한 보편논리를 통해서만 패권주의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1). 그런데 20대 총선에서 광주는 영남패권주의에 반대하는 진영논리에 포섭되었다. 하지만 나는 새-판짜기의 가능성도 함께 열렸다고 진단한다(2). 그런 희망을 가지고 나는 광주를 과도하게 신성화하거나 혹은 세속화하려는 시도들을 비판한다. 이 과정에서 나는 광주가 대변했던 도덕적 양심이 수치심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을 밝힌다(3, 4). 마지막으로 나는 지역자치에서 패권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는다(5).
- 전남대학교
- KCI
- 사회와 철학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박구용 | 철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