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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나이에 따른 감염각막염 환자의 임상분석: 2병원 연구
Age-related Clinical Analysis of Infectious Keratitis in Two Tertiary Centers
대한안과학회
윤경철 외 1명
논문정보
- Publisher
- 대한안과학회지
- Issue Date
- 2010-07-0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51
- Number
- 7
- Start Page
- 927
- End Page
- 934
- DOI
- ISSN
- 03786471
Abstract
목적: 감염각막염의 발생에 있어서 나이에 따른 위험인자, 임상양상 및 예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00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전라도 지역 2개의 3차 병원 안과를 내원한 감염각막염 환자 757명(757안)을 대상으로
환자의 성, 연령, 외상의 과거력, 전신질환, 이전의 안질환, 원인균, 치료 방법 등을 분석하여 60세를 기준으로 한 나이에 따라 관련
있는 위험인자를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총 757명(757안)의 감염각막염이 보고되었으며, 평균 나이는 58.2±18.0세(범위: 4~93세)였으며 남자가 437명(57.7%), 여자가
320명(42.3%)이었다. 가장 흔한 위험인자는 나이에 관계없이 외상이었으며, 특히 식물에 의한 경우가 많았다. 이외에 젊은환자군에서
는 콘택트렌즈 착용(19.2%)이 흔하였고 노인환자군에서는 이전의 안질환(20.0%), 전신질환(15.5%), 안수술(9.7%) 순으로 흔하였다. 원
인균으로는 나이에 관계없이 그람양성균, 특히 표피포도알균이 가장 많았다. 노인환자군에서 젊은환자군보다 각막천공이 더 많이 발
생하였고 시력 예후가 나빴으며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결론: 감염각막염은 젊은환자군보다 노인환자군에서 더 심한 임상양상과 많은 합병증을 보였으며, 예후가 좋지 않았다. 또한 노인환자
군에서는 다양한 위험인자에 의해 발생하였고 이의 예방을 위해 외상, 특히 식물에 의한 안손상에 주의가 필요하며, 노출각막염, 수포
각막병증과 같은 안구표면질환을 잘 관리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전남대학교
- KCI
- 대한안과학회지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윤경철 | 의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