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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악성 종양 환자에서 발생한 하지 심부 정맥 혈전증의 혈관 내 중재적 치료 Endovascular Management of Deep venous Thrombosis of Lower Extremity in Patients with Malignant Disease
대한영상의학회
최수진나 외 2명
논문정보
Publisher
대한영상의학회지
Issue Date
2009-07-0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61
Number
1
Start Page
23
End Page
29
DOI
ISSN
03012867
Abstract
목적: 악성 종양 환자에서 발생한 하지 심부 정맥 혈전증의 혈관 내 중재적 치료의 유용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02년 1월부터 2008년 1월까지 하지 부종과 동통을 주소로 촬영한 전산화단층 정맥조영술에서 하지 심부 정맥 혈전증으로 진단되어 중재적 치료를 받은 74명 중 악성 종양이 동반된 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나이는 56-80세(평균 65세)이며 남자 5명, 여자 1명이었다. 시술 전 증상 기간은 4-120일(평균 31일)이었으며 증상 발생 후 20일 이전은 4예, 20일 이후는 2예였다. 동측의 슬와정맥 또는 총대퇴정맥을 천자한 후 카테터를 통해 혈전용해제를 주입하고 필요한 경우 흡입 혈전 제거술을 이용하여 혈전을 제거하였다. 남아 있는 정맥의 협착이나 폐쇄에 대하여 경피적 혈관 성형술과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였다. 추적 관찰 기간은 1-14개월(평균 7.6개월)로 전산화단층 정맥조영술 또는 색도플러 초음파로 검사하였다. 결과: 시술 후 83%(5/6)에서 완전한 정맥 재개통을 보였으며 2일 내에 83%(5/6)에서 증상의 호전을 보였다. 시술에 따른 합병증은 33%(2/6)에서 있었으며 혈뇨와 천자 부위의 혈종이 있었다. 혈전의 재발이 50%(3/6), 정맥 개통 유지가 33%(2/6), 종격동림프절 전이로 인한 사망이 1예였다. 결론: 악성 종양 환자에서 발생한 하지 심부 정맥 혈전증의 중재적 치료는 단시간 내에 혈전을 제거하여 빠른 증상의 개선과 출혈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최수진나 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