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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잠재적 집단 분석(latent class analysis)을 이용한 우울증의 임상양상 연구 Classification and Characteristics of Depression Subtypes: Latent Class Analysis
한국임상심리학회
김재민
논문정보
Publisher
한국심리학회지 임상
Issue Date
2011-05-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30
Number
2
Start Page
553
End Page
570
DOI
ISSN
12290335
Abstract
우울증은 진단 내에서 광범위한 임상 양상이 나타나므로 우울증의 이질적인 특성 확인은 세부진단,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우울증 진단 하에 약물치료를 받는 임상집단을 대상으로 우울증의 잠재적 하위유형을 확인하고 이와 관련된 특성들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우울증 임상연구센터에 등록된 전국에 위치한 19개의 종합병원 정신과에서 총 1183명을 대상으로 수집된 자료를 활용하였다. 해밀턴 우울척도의 응답 유형에 근거하여 잠재적 집단 분석을 실시한 결과 심한 우울집단, 정서적 고통 집단, 가벼운 우울집단의 세 집단으로 유형화하였다. 잠재적 하위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다항 로지스틱 분석을 실시한 결과 심한 우울집단은 다른 집단들에 비해 자살경향성이 더 높았다. 정서적 고통집단은 다른 집단들에 비해 정신운동장해가 없으면서 심한 우울집단과 유사하게 우울정서가 높고, 수면장해가 있는 것이 주된 특징이었다. 마지막으로 각 집단 별 주관적, 객관적 평가 척도들 간의 차이를 확인하였고, 3개월 후에 추적 연구하였다. 그 결과 심한 우울집단은 다른 집단들에 비해 더 심각한 임상양상이 나타났으며 3개월 후에도 이러한 양상이 지속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에 관하여 논하였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김재민 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