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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흰쥐 대뇌에서 몇 가지 기분조절제에 의해 유도되는 공통 유전자 검색 및 발굴 유전자에 대한 연합연구 Common Gene Expression Pattern in the Rat Brain Induced by Several Mood -Stabilizing Drugs
대한정신약물학회
김재민 외 1명
논문정보
Publisher
대한정신약물학회지
Issue Date
2007-07-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18
Number
4
Start Page
211
End Page
220
DOI
ISSN
10175717
Abstract
본 연구는 몇 가지 기분조절제의 임상효과와 관련된 후보 유전자를 검색하고 실제 발굴된 유전자와 양극성 장애의 연관성을 확인하고자 시행되었다. 리튬, 발프론산, 클로자핀 처치군으로 나누어 각 군 당 7마리의 흰쥐 복강에 10일 간 약물 투여 후 전두엽으로부터 RNA를 추출하였다. 추출된 RNA는 micro-array를 통해 유전자들의 발현 정도의 변화가 측정되었는데, 세가지 기분조절제 모두에서 1.5배 이상의 변화를 보인 유전자는 총 54개로 이 중 7개를 선택해 RT-PCR을 시행하였다. 이 후 GRIK2 유전자의 유전형 분포를 181명의 양극성 장애 환자와 350명의 정상 대조군간 비교하였다. 7개의 후보 유전자 중 GRIK2와 PRKAR은 발프론산과 리튬 처치군에서 공통적으로 발현이 감소하였지만 세 배승오 등 219가지 기분조절제 모두에서 발현의 증감을 보이는 유전자는 없었다. GRIK2 유전자에서 두 가지 단일 염기 다형성의 유전형 분포를 비교하였으나 환자군과 대조군 간의 유의한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세 가지 기분조절제에 의해 유도되는 공통 유전자는 확증할 수 없었지만 향후 기분 조절제의 다양한 기전을 밝히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김재민 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