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Hub

대학 자원

대학 인프라와 자원을 공유해 공동 연구와 기술 활용을 지원합니다.

Loading...

논문 리스트

2012
손상차손의 인식이 기업특성과 재량발생액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Asset Impairment Recognition on Firm Characteristics and Discretionary Accruals
한국국제회계학회
전성일
논문정보
Publisher
국제회계연구
Issue Date
2012-12-3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47
Number
1
Start Page
321
End Page
342
DOI
ISSN
15983919
Abstract
2011년부터 적용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서 기업의 손상차손회계는 기존의 기업회계기준과 손상차손인식에 있어서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된다. 즉 자산의 공정가치 평가를 통해서 손상차손을 인식하도록 규정함으로써, 기업의 손상차손 인식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공정가치 평가에 의해 손상차손을 인식하면 경영자의 재량성이 개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기업회계기준에 따른 손상차손의 인식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업회계기준에서의 손상차손의 인식이 기업특성과 재량발생액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실증분석결과 손상차손이 당기순이익과 총자산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20.7%와 1.7%를 나타냈다. 기업특성에 따른 분석에서 손상차손을 인식한 기업의 부채비율은 높고, 자기자본비율과 총자산이익률은 낮았으며, 흑자기업 보다 적자기업에서 손상차손을 많이 인식하였다. 전기순이익과 당기순이익 변화에 따른 손상차손 인식은 전기순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음(-)인 기업에서 가장 컸으며, 전기순이익 보다 당기순이익이 음인 기업에서 손상차손을 보다 많이 인식하였다. 마지막으로 손상차손 인식이 재량발생액에 미치는 영향에서 재량발생액은 손상차손을 인식한 기업에서 보다 높았으며, 전기보다 당기에 손상차손을 인식한 기업의 재량발생액이 보다 높았다. 결론적으로 손상차손의 인식은 기업의 이익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전성일 경영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