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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특수관계자 거래가 주가붕괴 위험에 미치는 영향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elated-Party Transactions and Stock Price Crash Risk
한국회계학회
전성일 외 2명
논문정보
- Publisher
- 회계학연구
- Issue Date
- 2019-12-3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44
- Number
- 6
- Start Page
- 125
- End Page
- 160
- DOI
- ISSN
- 12293288
Abstract
본 연구는 지배주주의 사적이익 추구 행위가 정보이용자간의 정보비대칭을 심화시켜 주가붕괴 위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특수관계자 거래와 주가붕괴위험과의 관계를 2006년부터 2016년까지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실증분석 하였다. 분석 결과, 특수관계자 거래 유형 별 주가붕괴위험에 미치는 영향이 상이하였는데, 구체적으로 특수관계자 장기계약 거래는 차기주가붕괴 위험에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채무보증 및 담보제공 거래는 주가붕괴위험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기업지배구조에 따라 차이가 존재하는지 살펴보기 위해 기업집단 소속 여부와 소유지배괴리도에 따른 집단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기업집단 소속 기업에서는 특수관계자에 대한 자금 지원 및 신용제공 거래가 주가붕괴위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소유지배괴리도가 높은 집단에서는 자금지원 거래가 차기 주가붕괴 위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특수관계자 상거래 보다는 특수관계자 자금 지원 및 신용제공 거래가 기업의 주가붕괴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기업의 특수관계자 간 거래를 관리·감독하고자 하는 정책당국에 대여금이나 지분출자, 신용공여 등과 같은 재무적 목적의 특수관계자 간 거래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이에 대한 통제 및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 전남대학교
- KCI
- 회계학연구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전성일 | 경영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