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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방성 안구열상의 수술 후 발생한 고안압증의 위험인자 및 임상 양상 Risk Factors and Clinical Manifestations of Ocular Hypertension after Primary Repair of Open Globe Injury
대한안과학회
박상우 외 1명
논문정보
Publisher
대한안과학회지
Issue Date
2015-08-17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56
Number
8
Start Page
1242
End Page
1247
DOI
ISSN
03786471
Abstract
목적: 외상으로 인한 안구열상의 수술 후 발생한 고안압증의 위험인자 및 임상 양상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수상 당일 수술을 시행 받은 안구열상 환자 284명, 284안을 대상으로 수상 직후 최대교정시력, 열상의 길이, 열상의위치, 홍채손상의 유무, 수정체손상의 유무, 안구내이물의 유무, 유리체출혈의 유무, 수술 6개월 후 최대교정시력, 수술 1달 이후의평균 안압을 분석하였다. 고안압증은 수술 1달 이후 안압이 21 mmHg 이상으로 3회 이상 측정될 때로 정의하였다. 결과: 284안 중 14안에서 고안압증이 발생하였다. 고안압군의 수상 직후 최대교정시력은 정상안압군보다 유의하게 나빴고(2.43 ± 1.04, 1.76 ± 1.30, p=0.033), 다변량분석에서 안구내이물(p=0.038; odds ratio [OR], 3.584; 95% confidence interval [CI], 1.075-11.941), 유리체출혈(p=0.028; OR, 3.971; 95% CI, 1.157-13.624)이 있을 때 고안압증의 발생이 유의하게 높았다. 고안압군과 정상안압군 모두에서 수술 후 최대교정시력은 유의하게 향상되었고, 고안압군에서 약물치료는 9안(64.3%) 수술적인 치료는 5안(35.7%)에서 시행되었고, 치료 후 유의하게 안압이 하강하였다(28.1 ± 4.7, 15.8 ± 3.8, p<0.01). 결론: 외상으로 인한 안구열상에서 수상 당시 안구내이물, 유리체출혈이 있을 때 수술 후 고안압증이 생길 확률이 유의하게 증가하고, 고안압증은 약물치료 또는 수술적 처치에 좋은 치료 결과를 보인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박상우 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