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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깔개물질의 종류에 따른 한우-경종 결합 농가의 양분순환 구조 분석
Analysis of Nutrient Cycling Structure of a Korean Beef Cattle Farm Combined with Cropping as Affected by Bedding Material Types
한국토양비료학회
최우정 외 5명
논문정보
- Publisher
- Korean Journal of Soil Science and Fertilizer
- Issue Date
- 2008-10-0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41
- Number
- 5
- Start Page
- 354
- End Page
- 361
- DOI
- ISSN
- 03676315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깔개물질에 의한 양분 유입 및 축사
내 분뇨 방치 및 퇴비화 과정 중 발생하는 양분손실
이 양분순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전남 지
역 한우 농가(사육두수 100두, 경지 면적 2.5 ha)를
대상으로 사료 → 가축 → 분뇨 → 퇴비 → 토양
→ 사료의 양분순환구조를 분석하였다. 분뇨에 의해
발생한 질소와 인산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톱밥을
깔개물질로 사용할 경우 질소 1.6%, 인산 3.1%, 왕겨
의 경우 질소의 14.2%와 인산 27.4%가 추가로 공급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양분수지 또는 양분순
환구조 분석에서 깔개물질의 종류와 사용량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양분순환구조의 가장 큰 특징은 우사내
분뇨의 야적기간(21일)과 퇴비화 기간(90일) 동안에
발생하는 물질과 양분의 손실이었다. 톱밥퇴비의 경
우 이 기간 동안 질소의 78.4%, 인산의 9.5%가 손실
되었으며, 왕겨퇴비의 경우 각각의 손실률은 81.6%와
10.3%였다. 톱밥 퇴비의 물질 및 양분 손실률이 낮은
것은 톱밥의 C/N 비와 난분해성인 리그닌 함량이 높
아서 유기물 분해가 상대적으로 느리게 일어났기 때
문으로 판단되었다. 기존의 양분수지 연구는 대부분
분뇨 발생 시점의 양분함량을 기준으로 계산하였지
만, 본 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분뇨 발생 이후부터 농
경지 시용 이전까지 발생하는 양분손실과 이에 영향
을 미치는 깔개 물질의 특성을 고려하여야만 정확한
양분수지 구명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남대학교
- KCI
- Korean Journal of Soil Science and Fertilizer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최우정 | 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