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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이차성 사구체신염의 감별진단 Differential Diagnosis of Secondary Glomerulonephritis
대한내과학회
김수완
논문정보
Publisher
대한내과학회지
Issue Date
2013-01-04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84
Number
1
Start Page
19
End Page
27
DOI
ISSN
1226329X
Abstract
특징적인 소변 잔여물질, 단백뇨 정도, 환자의 나이는 사구체신염의 원인 질환 진단에 도움을 주며 이는 신조직검사를 시행하기 전에 진단의 범위를 좁혀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소변 검사에서 신성 패턴을 보이는 환자들에서 혈청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루푸스, 유전분증, B형간염, C형간염, HIV 감염과 같은 신장침범을 일으킬 수 있는 전신 질환을 감별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혈청 검사에는 항핵항체, 항 이중나선 DNA 항체, C3, C4, 항HIV 항체, HCV, HBV 혈청 검사가 있다. 저보체혈증은 C3, C4가 감소함으로써 알 수 있고, 루푸스 신증, 감염 후 발생하는 사구체신염, 막성증식성 사구체신염, 혼합성 한랭글로불린 혈증 같은 사구체 질환에서 주로 나타난다. 이와 같이 사구체 질환의 특징을 보이는 환자들에게서 진단을 위하여 기본적인 혈액 검사 및 혈청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혈청 검사에서 양성을 보이더라도 신장조직검사가 필요하다. 그러한 이유로는 첫째 혈청 검사 자체가 진단이 될 수 없고, 둘째 양성결과를 보였다 하여도 그러한 것이 사구체 손상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없으며, 셋째 루푸스 신염의 경우, 혈청학적으로 양성 소견을 보인다 하여도 어떤 형태의 루프스 신염이 나타났는지 알 수 없고, 막성 루프스 신염의 경우 혈청학적으로 음성 소견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혈청검사는 신장조직검사 결과 해석에 선행하여 이차성 사구체신염의 감별진단에 도움을 준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김수완 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