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21
PERMA 관점을 응용한 대학생 웰빙의 다차원 요인구조 검증
Testing A Multidimensional Factor Structure of Well-being in a Korean College Student Sample: Application of the PERMA Framework
한국청소년학회
신현숙 외 2명
논문정보
- Publisher
- 청소년학연구
- Issue Date
- 2021-03-3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28
- Number
- 3
- Start Page
- 149
- End Page
- 178
- DOI
- ISSN
- 12296988
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Seligman(2011)이 제안한 웰빙 이론의 PERMA 관점에 비추어 웰빙 구인의 다차원 요인구조를 검증하고, 웰빙이 주관적 행복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G광역시 4년제 대학교 재학생 307명의 설문자료를 Mplus 7로 분석하였다. PERMA-프로파일러 15문항 점수를 각각 측정변수로 하는 단일요인 모형, PERMA 5요인(긍정정서, 몰입, 관계, 의미, 성취)을 잠재변수로 설정한 5요인 상관 모형, 2차 모형, bifactor 모형과 2요인(효과적 기능, 좋은 기분)을 잠재변수로 설정한 수정모형을 비교하였다. 5요인 상관 모형만 검증했던 선행연구와 달리, 이 연구에서는 하나의 일반요인과 두 개의 집단요인으로 구성된 2요인 bifactor 모형이 자료에 가장 적합하였다. PERMA-프로파일러 15문항이 일반요인에 수렴되었고, 이 가운데 8문항은 효과적 기능 집단요인에, 나머지 7문항은 좋은 기분 집단요인에 수렴되었다. 2요인 bifactor 모형에 외적 변수(주관적 행복)가 추가되면, 집단요인들이 통제된 상태에서 일반요인이 주관적 행복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또한 다른 요인들이 통제된 상태에서 좋은 기분 집단요인이 주관적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반면에 효과적 기능 집단요인의 고유한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 표본에서 웰빙 일반요인이 강력하고, PERMA-프로파일러의 총점과 두 집단요인 점수를 모두 산출하여 해석하는 것이 대학생 웰빙의 이해에 유용하며, 기능적 성취만으로 대학생의 주관적 행복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
- 전남대학교
- KCI
- 청소년학연구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신현숙 | 교육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