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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단기종단연구를 통한 아동기 우울과 학업적-사회적-행동적 유능성의 관계 The Relations Between Depression and Academic-Social-Behavioral Competence in Children: A Short-term Longitudinal Study
한국청소년학회
신현숙
논문정보
Publisher
청소년학연구
Issue Date
2009-04-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16
Number
3
Start Page
73
End Page
98
DOI
ISSN
12296988
Abstract
이 연구는 아동기 우울과 학업적-사회적-행동적 유능성의 관계를 검증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초등학교 6학년 329명과 그들의 부모에게 6개월 간격을 두고 2차례(1학기말, 2학기말)에 걸쳐 자기-보고와 부모-보고 질문지를 실시하여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단순상관 분석의 결과, 동일시기에 측정한 우울과 영역별 지각된 유능성 간에 유의한 부적 관계가 지지되었다. 종단적 관계를 검증하기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의 결과, 성별과 1차시기의 우울을 통제한 후에도 1차시기의 학업적, 사회적, 행동적 유능성이 6개월 후에 측정한 우울을 유의하게 예언하였다. 또한, 성별과 1차시기에 측정한 유능성을 통제한 후에도 1차시기의 우울이 6개월 후 학업적 유능성과 행동적 유능성을 유의하게 예언했지만, 사회적 유능성을 예언하지는 못하였다. 따라서 학업과 품행의 영역에서는 유능성 결핍과 우울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를 추론할 수 있지만, 사회적 유능성의 결핍은 우울로 인한 결과가 아니라 우울을 초래하는 원인 또는 선행변인으로 추정된다. 마지막으로, 우울이나 유능성 결핍의 문제를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상담과 지도를 위한 제안을 논의하였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신현숙 교육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