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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아동의 주의집중 문제와 우울의 관계: 사회적 유능성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s of Children’s Social Competence in the Relation Between Attention Problems and Depression
한국청소년학회
신현숙
논문정보
Publisher
청소년학연구
Issue Date
2009-09-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16
Number
8
Start Page
27
End Page
47
DOI
ISSN
12296988
Abstract
아동의 주의집중 문제와 우울의 관계를 사회적 유능성이 매개하는지를 검증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6학년 아동 329명과 그들의 부모에게 6개월 간격을 두고 자기-보고형 질문지와 부모-보고형 질문지를 실시하여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부모가 평가한 아동의 주의집중 문제를 예언변인으로, 아동이 지각한 사회적 유능성을 매개변인으로, 아동이 자기-보고한 우울을 결과변인으로 하는 연구모형(부분매개모형)과 경합모형(완전매개모형)을 설정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으로 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고, Aroian 방정식을 활용한 Sobel 검증으로 매개효과의 유의도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가 평가한 주의집중 문제 수준이 높을수록 아동이 지각한 사회적 유능성 수준이 낮았으며, 사회적 유능성 수준이 낮을수록 아동이 경험한 우울 수준이 높았다. 또한 주의집중 문제 수준이 높을수록 우울 수준이 높았다. 둘째, 주의집중 문제와 우울의 관계에서 사회적 유능성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셋째, 주의집중 문제, 사회적 유능성, 우울의 관계에 관한 부분매개모형의 적합도가 완전매개모형보다 높았다.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주의집중 문제를 가진 아동의 우울 증상을 예방하려면 주의집중 향상 개입과 사회적 유능성 증진 개입의 병행 실시가 필요함을 논의하였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신현숙 교육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