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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긍정심리자본의 공존활력이 대학생의 플로리싱에 미치는 효과 The Covitality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Flourishing in Korean College Students
한국청소년학회
신현숙
논문정보
Publisher
청소년학연구
Issue Date
2019-11-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26
Number
11
Start Page
157
End Page
184
DOI
ISSN
12296988
Abstract
긍정심리학 문헌에서 공존활력(covitality)은 여러 긍정심리 변인들이 공존 및 결합하여 웰빙을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의미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과 플로리싱의 요인구조를 확인하고, 긍정심리자본의 공존활력이 플로리싱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G광역시 소재 4년제 대학교 재학생 476명에게 긍정심리자본 요인별 척도와 PERMA 프로파일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대상의 34%(162명) 자료에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행한 결과, 플로리싱의 2요인(정서적 웰빙, 기능적 웰빙)이 추출되었다. 나머지 66%(314명) 자료에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행한 결과, 긍정심리자본의 4요인구조(HERO: 희망, 학업효능감, 회복탄력성, 낙관성), 플로리싱의 5요인구조(PERMA: 긍정정서, 몰입, 관계, 의미, 성취), 새로 구성된 플로리싱의 2요인구조가 각각 경험적 자료에 적합하였다. 다음으로 긍정심리자본의 공존활력이 플로리싱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행한 결과, 2요인 플로리싱에 대한 긍정심리자본의 공존활력 효과 수정모형의 적합도가 가장 양호하였다. 긍정심리자본 1차 요인들이 공존하여 구성된 2차 요인 공존활력이 대학생의 플로리싱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신현숙 교육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