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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자궁경부암의 재발 진단에서 FDG-PET의 역할 Role of Whole Body FDG-PET in the Detection of Recurrent Uterine Cervix Cancer
대한산부인과학회
임소이, 김석모, 김용식, 이재영 외 1명
논문정보
Publisher
대한산부인과학회 잡지
Issue Date
2005-05-02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48
Number
5
Start Page
1249
End Page
1257
DOI
ISSN
04944755
Abstract
목적: 자궁경부암의 일차치료 후 SCC항원은 상승하지만 CT/MRI에서는 이상이 없는 환자에서 자궁경부암의 재발을 발견하기 위한 전신 PET의 임상적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1998년 8월부터 2004년 1월까지 전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일차 치료를 받고 추적 중 혈액의 SCC 항원은 상승하지만 CT나 MRI에서는 병변을 발견할 수 없었던 환자 41명을 대상으로 PET를 시행하였다. PET후 재발의 판정은 혈액의 SCC항원의 변화 또는 CT나 MRI 등의 검사로 병변을 알아낸 경우로 하였고, SCC항원이 1.5 ng/ mL 이상인 경우를 비정상으로 정의하였다. 결과: PET에서 양성으로 나온 환자는 41명 중 27명이었고 이중 10명은 원위부 병변, 8명은 국소병변, 1명은 국소병변과 원위부 병변, 1명은 국소병변과 부대동맥 림프절, 4명은 부대동맥 림프절과 원위부 병변, 3명은 부대동맥 림프절에 양성소견을 보였다. 14명은 PET에서 음성이었다. 18예는 CT/MRI로 병변의 유무를 확인하였고, 간초음파로 1명, 1명은 골스캔과 MRI, 21명은 SCC 항원의 변화로 재발여부를 판정하여 27명은 진양성, 9명은 진음성, 5명은 위음성이었고 위양성은 없었다. PET의 민감도, 특이도, 정확도는 각각 84.4%, 100%, 87.8%였다. 결론: PET는 종양 표지자는 상승하지만 CT나 MRI에서 이상소견이 없는 경우 자궁경부암의 재발된 병변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는 유용한 검사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임소이 의학과
김석모 의학과
김용식 의학과
이재영 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