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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마리 로랑생 예술의 디아스포라 성향 연구
A Study on Diaspora''s Propensity of Marie Laurencin Art
세계한상문화연구단
정금희
논문정보
- Publisher
- 디아스포라연구
- Issue Date
- 2015-12-15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9
- Number
- 2
- Start Page
- 161
- End Page
- 171
- DOI
- ISSN
- 19759908
Abstract
마리 로랑생은 파리 아방가르드 회화에 한 획을 그은 화가이다. 야수파, 입체파의성향을 보이지만 자신만의 독창적 예술세계를 구축한 그녀는 세계 1·2차 대전의 와중에 본의 아니게 망명 생활을 체험하며 조국에 대한 절실한 그리움과 외로운 감정을 겪게 된다.
인간은 누구든 태어난 고향이나 고국을 가지고 있는데 고국을 떠나 타국에서 살게 되면 고국에 대한 그리움은 생명체의 본능과 다름없다. 디아스포라(Diaspora)는세계적으로 분산된 민족을 뜻하며, 확장되는 현대사회의 새로운 질서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술계 역시 고국을 떠나 이민자로서 삶을 영위했던 많은 화가들이 있는데 마리 로랑생도 그중 한 작가이다.
과연 마리 로랑생을 디아스포라 성향의 작가로 말할 수 있는가? 그의 예술에서디아스포라적인 작품 유형은 무엇이며 예술의 가치성은 어떠한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여 연구하였다. 마리 로랑생의 예술은 화단의 흐름을 수용하여 브라크, 마티스, 피카소 등 많은 작가들에게 구성, 색채 등 다각적인 면에서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그녀는 타국에서 느낀 감정을 고독한 자화상과 동성애 감정을 통해 위안을 찾고자했다. 마리의 그림에 나타난 자신의 초상과 많은 여인들, 그리고 동·식물 그림에 보이는 은유적이고 환상적인 이미지 속에서 디아스포라적 감성을 추출해 본다.
- 전남대학교
- KCI
- 디아스포라연구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정금희 | 미술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