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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韓國式銅戈의 登場背景과 辛庄頭 30號墓 The Emergence of Korean-type bronze dagger-axe and Tomb No.30 of Xinzhuangtou
호남고고학회
조진선
논문정보
Publisher
호남고고학보
Issue Date
2009-06-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32
Number
1
Start Page
5
End Page
35
DOI
ISSN
12291994
Abstract
한국식동과는 대동강 이남의 한반도 전역과 일본열도의 서부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燕下都 辛庄頭 30호묘에서도 출토되었는데 한국식동과의 조형으로 보는 견해와 중간 시기로 보는 견해가 있다. 필자는 연속형속성의 비교를 통해 辛庄頭 30호묘 한국식동과가 세형동검문화의 발전Ⅱ기 유적 출토품과 유사한 것으로 보았다. 七老圖山에서 한반도에 이르는 지역에는 중원식동과·요령식동과·한국식동과가 분포하고 있다. 중원식동과는 서기전 8세기경에 七老圖山을 넘어 유입되지만 B형이 유행하는 서기전 5~4세기까지도 老哈河와 大凌河 상류지역을 벗어나지 못한다. 于道溝90M1호로 보아, 서기전 5~4세기경 大凌河 상류지역의 비파형동검문화는 중원계 무기류의 영향을 강하게 받게 되는데, 이때 재지의 비파형동검이 세신화되고 새로 요령식동과가 만들어지게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중원식동과는 서기전 300년경 C형이 등장하면서 遼東지역까지 확산된다. 중원문화는 요동의 주변지역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며, 서기전 3세기 전·중엽경에는 泡子沿에서 요령식동과가 출토되고 있다. 한국식동과는 요동지역 요령식동과를 조형으로 서기전 3세기 중엽경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辛庄頭 30호묘 한국식동과는 세형동검문화의 발전Ⅰ기 말부터 발전Ⅱ기 초에 해당하는 서기전 3세기 말~2세기 초, 즉 秦末~漢初의 시대적 배경 속에서 燕下都지역에 유입된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조진선 문화인류고고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