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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국에서 발생한 신종 인플루엔자(H1N1) 연관 폐렴의 고해상전산화단층촬영의 특징
High-resolution Computed Tomography Findings of H1N1 Influenza-Associated Pneumonia in Korea
대한영상의학회
김윤현, 박경화, 신상수 외 1명
논문정보
- Publisher
- 대한영상의학회지
- Issue Date
- 2011-04-0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64
- Number
- 4
- Start Page
- 351
- End Page
- 359
- DOI
- ISSN
- 17382637
Abstract
목적: H1N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연관된 폐렴의 흉부 고해상전산화단층촬영(HRCT) 소견을 보통의 지역사회 획득 폐렴(community acquired pneumonia, 이하 CAP)과 비교해 감별진단에 도움이 되는 영상소견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영상소견에서 예후 예측인자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대상과 방법: 2009년 9월부터 2010년 1월까지 H1N1 감염으로 진단받고 흉부 HRCT에서 이상소견을 보였던 31명(남:여 = 16:15, 평균 연령 42세)과 연령대와 성별을 적합시킨 CAP 환자 31명의 영상소견을 비교 분석했다.
결과: H1N1 연관 폐렴과 CAP의 흉부 HRCT소견은 주로 폐경화, 젖빛 유리음영과 경화의 혼재, 또는 젖빛 유리음영 순이었으며, 두 군 간에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H1N1 감염 환자는 CAP 환자와 비교해 주로 양측성, 다엽성, 다분절성 폐 침윤을 보였다(p < 0.05). 폐침윤 내에 저음영 또는 공기음영이나 림프절 종대는 CAP환자에서만 보였다(p < 0.05). H1N1 감염 환자 중 8명은 기계적 호흡이 필요했던 중증도 폐렴이었고, 이들 모두에서 병변은 양측성(p=0.015), 다엽성, 다분절성 침범을 보였다.
결론: H1N1 인플루엔자 연관 폐렴의 HRCT 소견은 폐경화, 젖빛 유리음영과 경화의 혼재, 또는 젖빛 유리음영 등으로 나타나며, CAP와 비교했을 때 양측성, 다엽성 또는 다분절성의 침윤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양측성 폐 병변은 질환의 중증도를 시사했다.
- 전남대학교
- KCI
- 대한영상의학회지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김윤현 | 의학과 |
| 박경화 | 의학과 |
| 신상수 | 의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