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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편측 저작에 의한 치조골 골밀도 변화 연구 Effect of Unilateral Mastication on Bone Density of Alveolus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조진형, 오민희 외 1명
논문정보
Publisher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Issue Date
2018-08-2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8
Number
8
Start Page
11
End Page
18
DOI
ISSN
23835281
Abstract
교합력은 악안면 골조직의 발달에 영향을 주는 주요한 인자 중 하나이다. 교합력의 감소는 치아주변 골조직 밀도의 감소를 가져오는 반면 교합력의 증가는 골밀도의 증가를 가져온다. 치아주변 골조 직의 밀도는 치아이동의 양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연구는 콘빔CT 영상을 이용하여 편측 저작 습관이 있는 경우 치아에 가해지는 교합력의 차이에 의한 저작측과 반대측에서 치간 치조골의 골밀 도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편측 저작 습관이 있는 것으로 진술한 성인 25 명을 대상으로 콘빔CT 영상을 촬영하였다. 치조정에서 치근단 방향으로 5 mm 부위에서의 치간골 골밀도를 상하악 절치, 견치, 소구치, 대구치 부위에서 각각 측정하였다. 저작측과 반대측에서 부위별 계측치의 평균값과 표준편차를 산출한 후 이를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 치간 치조골 골밀도는 상하악 관계없이 절치부에서 가장 큰 값을 보였으며 구치부로 갈수록 작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저작 측과 반대측의 치간 치조골 골밀도를 비교한 결과 절치부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부위에서 저작측의 골밀도가 반대측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크게 나타났다. 저작측과 반대측의 골밀도 차이를 측정 부위별로 비교한 결과 상악과 하악 모두에서 구치부로 갈수록 그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편측 저작 습관이 있는 환자의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 시 저작측과 반대측간의 치간 치조골 골밀도 차이에 관한 고려가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조진형 치의학과
오민희 치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