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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중학교 과학 교과서 ‘자극과 반응’ 단원의 삽화 분석 An analysis of illustrations on the unit ‘Stimulus and Reaction’ in middle school science textbooks
교육과학연구소
정은영 외 1명
논문정보
Publisher
제주대학교 교육과학연구
Issue Date
2019-05-3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21
Number
1
Start Page
179
End Page
200
DOI
ISSN
2288422X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2009 개정 중학교 과학 교과서의 ‘자극과 반응’ 단원에 제시된 삽화를 분석하였다. 중학교 과학 교과서 9종의 ‘자극과 반응’ 단원에 제시된 삽화를 제시 위치, 종류, 용도, 기능, 참조 유무, 구성의 측면에서 분석하여 중단원별, 교과서별로 비교하였다. 교과서 삽화를 분석한 결과, 삽화가 본문에 제시된 비율이 46.3%로 가장 높았다. 삽화의 종류로는 ‘감각 기관’ 중단원에서 ‘사진’의 비율이 43.0%로 높게 나타났고, ‘신경계’와 ‘호르몬’ 중단원에서 ‘도해’의 비율이 각각 29.6%와 38.5%로 높게 나타났다. ‘자료제공’의 용도로 삽화가 제시되는 비율이 ‘자료제공 1’은 18.9%, ‘자료제공 2’는 55.1%로 높게 나타났다. 삽화의 기능 측면에서 분석한 결과, ‘감각 기관’ 중단원에서 ‘장식적’ 기능의 삽화가 30.8%로 많았고, ‘신경계’와 ‘호르몬’ 중단원에서 ‘설명적’ 기능의 삽화가 각각 32.1%와 35.8%로 가장 많았다. 삽화의 참조 유무로는 ‘비참조’의 경우가 85.5%였다. 삽화의 구성이 ‘단독’인 경우가 66.5%로 가장 높았고, ‘감각 기관’ 중단원에서는 ‘부분 확대’의 비율이 비교적 높았으며, ‘호르몬’ 중단원에서는 ‘짝’의 비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고려할 때,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설명적’ 기능이나 ‘보충적’ 기능의 삽화 비율을 높이고, 삽화에 대한 참조를 본문에 명시하며, 삽화 구성을 ‘다중’으로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내용 이해에 도움을 줄 필요가 있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정은영 생물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