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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合?「東海道中栗毛?次馬」における 原話離れと作意について
합권「東海道中栗毛?次馬」에 나타난 창의성과 작자의 의도에 대하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강지현
논문정보
- Publisher
- 日本學硏究
- Issue Date
- 2011-05-15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33
- Number
- 1
- Start Page
- 155
- End Page
- 177
- DOI
- ISSN
- 1598737X
Abstract
<膝栗毛물>작품군 중에서 본고 고찰대상인 합권?東海道中栗毛?次馬?의 문학사적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선행작품과 비교하여 어디가 다른지, 작자, 또는 화공은 무엇을 창조했는지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하겠다. 선학에 의한 논고가 거의 보이지 않는 ?東海道中栗毛?次馬? 군 중에서도 鈍亭魯文作?芳直?의 滑稽本風合?과, 岳亭春信作?芳幾?의 短編合?에 대해서 다른 <膝栗毛물>과 비교하면서 고찰하였다. 원작에는 없는 본문의 창출 및 내용의 개변 부분을 지적하고 그 특징을 규명함으로써 작자들의 의도를 살핀 결과, 抄?家로서의 鈍亭魯文의 일면과, 岳亭春信의 풍부한 創作性이 부각되어졌다. 전자의 경우, 후반부는 원화와 여정을 달리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새로운 취향이 부족한 작품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창작담이라고 할만한 장면은 없으며 끝맺음 익살(오치)을 변경하는 정도의 각색은 있다 하더라도, 작품 전체적으로는 원문을 거의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후자의 경우 ?浜?등에 취재한 듯한 창의성이 돋보이는 창작담이 군데군데 있으며 유행에 민감한 春信의 창작자세가 엿보였다. 또한 魯文과 岳亭가 적은 서문?발문 등으로부터 <膝栗毛물>을 집필하려고 한 의의를 살펴보면, 집필경위와 동기는 양자 모두 대동소이하다. 단 魯文이 스스로 표방하는 언설과 같이,??作의 첫 여행?시기에 있어서 ?抄?家로서의 魯文?의 창작방법을 여실히 보여주는 전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하겠다.
- 전남대학교
- KCI
- 日本學硏究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강지현 | 국제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