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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表紙『質流思外幸』『質流人行末』を中心にみる 子供の日常と非日常少考
대한일어일문학회
강지현
논문정보
- Publisher
- 일어일문학
- Issue Date
- 2023-11-30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
- Number
- 100
- Start Page
- 211
- End Page
- 226
- DOI
- ISSN
- 12264660
Abstract
짓펜샤 잇쿠작 기뵤시a『시치노나가레 못케노사이와이』, b『시치노나가레 히토노유쿠스에』를 중심으로, 아동의 일상과 비일상의 묘사양상을 고찰하기 위하여, 먼저 일상적인 장면에서 아동은 어떤 존재로인식되고 취급되고 있는지 확인하였다. 그 결과 공중목욕탕에 데리고 온 아이를 입욕시키기 위하여분투하는 『우키요부로』의 부친만큼은 아니지만, a의 부친도 일상에서는 밤중에 울어대는 아이를 열심히어르고 달래는 변함없는 아이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둘째, 이와 같은 일상다반사의 일에 비추어, 비일상적인 일에 아동을 제재로 하는 취향을 어떻게 결부시켜가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기뵤시의 성패는 평범한 일상을 어떻게 비범한 상황으로 만들어가는 지에 달려있으므로, 「담보물」이 된 모녀?모자가 유곽으로 넘겨지는 이야기는 독자를 놀라게 하는 동시에 흥미롭게했다고 추측하였다. 물품이 아닌 사람이 「담보물」이라는 황당한 문학적 장식의 필터를 떼어내면, 빈곤한가정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비극적인 실상, 즉 부친이 딸을 유녀견습생으로 7~8세에 유곽에 팔고 있었던비일상적인 현실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환언하면, 가난한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비극적인 상황이, 웃음을 의도해야하는 희작에서는, 상점에대한 봉공과 유곽으로의 인신매매가 합체된 결과, 「담보물」이라고 하는 기발한 취향을 도출했다고 해석할수 있다. 현실적인 하녀봉공?유녀봉공 대신에, 비현실적인 「담보물」이 된다고 하는 취향은, 아동을일상적으로 점원봉공?하녀봉공, 비일상적으로 유녀봉공으로 보내고 있었던 당시의 실상을 투영한다.
그리하여 일상적인 점원?하녀봉공에, 비일상적인 유녀봉공 요소를 넣어, 비현실적이기에 비일상적인「담보물」이라고 하는 황당무계한 희작적 취향에 아동을 사용한 것이다.
- 전남대학교
- KCI
- 일어일문학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강지현 | 국제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