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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十返?一九としての嘉永期著作活動考 - 長編?物合?『御贄美少年始』を中心に - 짓펜샤 잇쿠로서의 가에이(嘉永) 시기 저작 활동에 대한 고찰 - 장편 연작물 고칸 『오토시다마 비쇼넨시』를 중심으로 -
일본연구소
강지현
논문정보
Publisher
일본연구
Issue Date
2025-03-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
Number
103
Start Page
113
End Page
133
DOI
http://doi.org/10.15733/jast.2025..103.113
ISSN
12256277
Abstract
문학사에서 가에이(嘉永:1848-1854)기 이후 고칸은 장편 시리즈물 고칸(長編?物合 ?)이 간행되면서 장편이 점차 주류가 되어 간다. 이 시대를 산 산테 슌바 즉 삼대 짓펜샤 잇쿠 또한 시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고 하였다. 그러한 산물이 바로 『오토시다마 비쇼넨시』(御贄美少年始)였던 셈이다. 『오토시다마 비쇼넨시』는 바킨작 요미혼(?本) 『『긴세세쓰 비쇼넨로쿠』(近世?美少年?)의 고칸화(合?化)라고 하는 특수한 성립 사정이 얽힌 문제작이었다. 그러한 문제가 예상되는 제작환경을 둘러싼 속사정 및 저술방침을 엿볼 수 있는 단서로서, 서문을 중심으로 번각?독해하면서 서지학적 고찰을 행하였다. 그 결과, 바킨작 요미혼 『긴세세츠 비쇼넨로쿠』를 『오토시다마 비쇼넨시』라는 초록 고칸(抄?合?)으로서 재탄생시킨 비화 및 장편 연작물(長編?物)이 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다음을 추정하였다. 즉, 숨겨진 출판업자 쓰타키치(?吉)의 패기와 원작자 슌바의 마음고생, 슌바 사망 후 「계승저술(嗣?:かきつぎ)」이라는 고생을 감수한 류테 센카(笠亭仙果:1804-1868)의 덕분으로 인해, 바킨 요미혼은 12편까지 이어지는 시리즈물 고칸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강지현 국제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