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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本作者浪華一九、及び艶本作者三代目吾妻男一丁について
하나시본 작자 나니와 잇쿠 및 염본 작자 삼세 아즈마오토코 잇초 연구
한국일어일문학회
강지현
논문정보
- Publisher
- 일어일문학연구
- Issue Date
- 2022-08-3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122
- Number
- 122
- Start Page
- 125
- End Page
- 147
- DOI
- ISSN
- 12262552
Abstract
본고에서는 짓펜샤 잇쿠 동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깊은 관계가 있는 주변인물 두 명에 대하여 새로운 사실을 중심으로 논하였다. 먼저 초대 잇쿠와 혼동되기 쉬운 나니와(노) 잇쿠이다. 초대 짓펜샤 잇쿠의 별명이라고 일컬어지는 「나니와(노) 아즈마오토코」와도 유사하지만 실은 다른 사람인 「나니와(노) 잇쿠」인데, 그가 참여해서 1808~1811년에 간행된 하나시본 여섯 작품을 살펴보았다. 이처럼 이름뿐만 아니라 활약한 시기 및 장르가 초대 잇쿠와 중복됨으로 인하여 혼동을 야기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명확히 할 필요가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그의 호칭이 1797년「잇쿠」→1808년「주난사이 잇쿠」→1810년「나니와 잇쿠」로 변화하는 과정과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추론하였다. 1797년은 오사카까지 짓펜샤 잇쿠의 필명이 떨쳐진 시기는 아니었으므로, 본명「히토쓰보시 구에몬」의 약칭으로서「잇쿠」를 사용한다고 보았다. 1797년 간행한『新?/庚申講』에서는「주난사이」「나니와」 모두 사용하지 않고, 단지「잇쿠」라고만 서명하기 때문이다. 초롱제작 장인이라고 하는 본업과 더불어 하나시본 작자였던 그가,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에도의「짓펜샤 잇쿠」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였을까, 1808년에 간행한 『玉?一九?』에 있어서「주난사이 잇쿠」라고 자칭하게 되는데, 이는 에도의 잇쿠에 대하여 자신은 남쪽의 잇쿠라고 하는 의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추정하였다. 짓펜샤 문하가 아닌 그가「주난사이 잇쿠」라고 하는「짓펜샤 잇쿠」를 패러디한 듯한 호칭을 사용한 것은, 이처럼 <「짓펜샤 잇쿠」의 모방+본명「히토쓰보시 구에몬」>을 합친 결과였던 것이다. 그 후「나니와」를 붙이게 된다. 둘의 이름이 동시에 나오는 1811년 간행『??百の笑』에서는 「東都十返?一九」와 「浪華一九」라고 하는 식으로 구별하여 명기되는 것으로 보아, 짓펜샤 잇쿠와는 직접 대면하여 하나시를 선정, 평가, 서문을 의뢰할 정도의 사이였음을 알 수 있으나, 역시 동문 관계는 아니었다고 생각된다.
두 번째 주변인물은 염본『게이추 히자스리게』의 5편 이하를 담당하는 삼대 아즈마오토코 잇초 즉 바이테 긴가이다. 초기작 염본『春閨御伽文庫』에 있어서는「吾妻男一丁(아즈마오토코 잇초)」라고 호칭하지만, 이후에는 그에 촉발된 듯한「吾妻雄兎子(아즈마 오토코)」라고 하는 익명으로 많은 염본을 집필하는 작가이다. 구체적으로는 1839년경 간행된『게이추 히자스리게』5?6편에서 「吾妻男一丁」를 사용하기 시작하여 「吾妻雄兎子」라는 익명을 1840년경 간행한 『春色一休問答』에 사용, 1843년경에 간행한『春閨御伽文庫』에는 또「吾妻男一丁」라고도 서명한다. 그리고 1857?58년에 간행된...
- 전남대학교
- KCI
- 일어일문학연구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강지현 | 국제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