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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중국 徑山茶宴 - ‘청규(淸規)’에서 디지털 문화관광으로의 전개 -
Chinese Jingshan Tea Ceremony (徑山茶宴) as a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 From 'Qinggui'(淸規) to Digital Tourism Resources -
중국인문학회
엄영욱 외 1명
논문정보
- Publisher
- 중국인문과학
- Issue Date
- 2024-12-3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
- Number
- 88
- Start Page
- 185
- End Page
- 201
- ISSN
- 12253499
Abstract
경산차연(徑山茶宴)은 2011년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고, 2022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포함되었다. 이 의식은 불교가 중국화되는 과정에서 민간의 다탕 의례를 수용하고, 유교의 주례와 동등한 의미로 설정되었다. 송대에 들어서면서 선종사원의 다탕 의례가 명확히 나타났고, 경산차연은 항주 여항의 경산사에서 승려와 내빈에게 차를 접대하는 의식으로 발전했다.
‘경산차연’이라는 명칭은 현대에 연구 및 복원 과정에서 만들어졌으며, 중국 정부의 문화발전계획에 따라 재발명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전문 연구진이 10여 개의 절차를 구성하고, 문헌 수집, 기물 복원, 차연 공간 개조 등의 작업이 진행되었다. 또한, 경산의 자연공간을 활용한 관광 패키지와 차 문화를 융합하는 노력도 이루어지고 있다. 경산차연은 쇠멸한 다탕의례를 복원하여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함으로써 문화 보존과 활용을 위한 국가 전략의 일환으로 자리잡고 있다.
- 전남대학교
- KCI
- 중국인문과학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엄영욱 | 국제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