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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喉內入聲韻尾의 促音化에 관한 연구
A study on Consonant Gemination of Stem-Final /k/ in Sino-Japanese
한국일본어문학회
이병훈
논문정보
- Publisher
- 일본어문학
- Issue Date
- 2009-12-3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43
- Number
- 1
- Start Page
- 33
- End Page
- 51
- DOI
- ISSN
- 12260576
Abstract
漢語에서 喉內入聲韻尾원칙적으로 カ행 자음 앞에서만 促音으로 나타나지만, ‘六法’, ‘百方’, ‘北方’등의 일부 2字 漢語에서는, カ행 자음 앞 이외에서도 예외적으로 促音으로 나타난다. 최적성이론의 틀에서, 喉內入聲韻尾가 カ행 자음 앞 이외에서는 促音으로 나타나지 않는 것은 설배음(dorsal)이 본래의 조음위치를 유지하려는 동일성제약 Ident(dor)이 분절음(모음)의 삽입을 금하는 의존제약 Dep보다 상위의 제약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カ행 앞 이외에서의 예외적인 促音化는 이들 제약 Ident(dor)과 Dep 간의 제약순위 교체에 의한 것이라는 해석이 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예외적인 促音化는 순음(labial)인 パ행 자음 앞에서만 나타나고 설정음(coronal)인 タ행이나 サ행 자음 앞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는 入聲韻尾의 促音化에 있어 대상음뿐 아니라 촉발음이 무엇이냐 하는 점도 동화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촉발음으로서 동화를 이끄는 힘은 설정음이 순음보다 약하며, 따라서 대상음이 설정음 앞에서 본래의 조음위치를 유지하려는 제약 Ident(_cor)이 순음 앞에서 본래의 조음위치를 유지하려는 제약 Ident(_lab)보다 상위의 제약이 된다. 또 Ident(_cor)은 설배음에 대한 동일성제약 Ident(dor)이나 의존제약 Dep보다 상위의 제약이므로, 제약 간 순위교체에 의해 모음의 삽입을 금하는 의존제약 Dep이 설배음에 대한 동일성제약 Ident(dor)보다 상위로 승격되더라도, 설정음 앞에서는 喉內入聲韻尾의 促音化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할 수 있다.
- 전남대학교
- KCI
- 일본어문학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이병훈 | 국제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