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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최적성이론에 의한 일본어 모음융합의 분석 An Optimality Theoretical Anaysis of Vowel Coalescence in Japanese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이병훈
논문정보
Publisher
일본어교육
Issue Date
2010-03-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51
Number
1
Start Page
81
End Page
94
DOI
ISSN
12295833
Abstract
일본어에서 서로 다른 두개의 모음이 하나의 모음으로 융합할 때, 융합된 모음의 [back] 및 [round] 값은 융합발생 전 후부모음의 [back] 및 [round] 값과 일치한다. 이는 후부모음의 [back] 및 [round] 값이 전부모음으로 확산되는 조음위치 및 원순성의 동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즉, Color([back]과 [round])를 연접한 모음의 좌측으로 확산시키려는 제약이 본래의 Color를 보전하려는 제약보다 상위의 제약이기 때문이라고 바꾸어 말할 수 있다. 다음으로, 높이와 관련된 자질 [high]를 기준으로 모음융합 발생전후의 변화를 살펴보면, [+high][+high]나 [-high][-high]와 같이 입력형에서 인접한 모음의 자질값이 같을 경우는 당연히 출력형도 동일한 자질값으로 나타나며, [+high][-high]나 [-high][+high]와 같이 인접한 모음의 자질값이 서로 다를 경우 [-high]가 항상 출력형으로 나타난다. 이는 [+high]가 일본어 모음의 높이와 관련된 무표의 자질로, 유표의 자질인 [-high]를 유지하려는 제약이 무표의 자질인 [+high]를 유지하려는 제약보다 강하기 때문이라 생각할 수 있다. 즉, ‘NoHiatus, Spread-L, Max-μ ≫ Max(Color), Max(+high)’와 같은 제약순위의 부여로, 현대일본어의 모음융합에서 모음의 조음위치나 원순성에 관련해서는 후부모음의 [back] 및 [round]의 값이 보전되고, 모음의 높이와 관련해서는 입력형의 [-high]의 자질이 항상 보전되는 형태로 융합형이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었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이병훈 국제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