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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陸賈의 人性論에 관한 硏究 A Study on the theory of Human Nature of Lujia
사단법인 퇴계학부산연구원
조원일
논문정보
Publisher
퇴계학논총
Issue Date
2016-12-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28
Number
1
Start Page
217
End Page
238
DOI
ISSN
17383994
Abstract
중국 서한시기의 유학자인 육가는 인간의 성정은 본래 선한 것이지만 외부 세계의 유혹을 받아서 음란하고 사악한 욕망이 생기게 되어 겉모습이 아름다운 것에 성정이 미혹되어 내면의 실정과 선한 본성을 상실하게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군자나 현자는 서로를 의로써 격려하고 선한 본성을 상실하지 않도록 다독여 주지만, 소인이나 어리석은 사람은 쾌락에 빠져 선한 본성을 상실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육가는 이익은 인의의 도가 드러나지 못하게 만드는 주요한 원인이라고 했으며, 또한 사람의 성정에 악한 요소가 생기게 만드는 외재적인 요인이기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인간의 성정은 이익에 현혹되어 인의仁義를 버리고 악을 행할 수 있기 때문에 육가는 마땅히 “만유의 성정을 다스려 인의가 드러나게 한다.”라고 하는 주장을 했던 것이다. 또한 육가는 본성으로써 선을 삼은 것 외에 “사람의 성정에 근원한 근본의 확립”이 천지에 근원하고 인도人道에 합치되며 아울러 천도와 서로 합쳐지게 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렇기 때문에 육가는 사람의 성정이 인의仁義 도에 부합되는 것이며 성정 역시 선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조원일 국제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