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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기후변화가 마로해의 김 양식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안 Effects of Climate Change on Purple Laver Farming in Maro-hae (Jindo-gun and Haenam-gun), Republic of Korea and Countermeasures
한국수산경영학회
최상덕 외 1명
논문정보
Publisher
수산경영론집
Issue Date
2021-06-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52
Number
2
Start Page
55
End Page
67
DOI
ISSN
12251011
Abstract
지구온난화는 지구표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바다에 여러 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중 해양온난화(Ocean Warming)가 대표적이다. 김(pyropia spp.) 은 대한민국 수산물 수출 주력상품으로, 대한민국 수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김은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품목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가 김 생산량의 증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인과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분석을 위한 대상지역으로는 한국의 남해안과 서해안의 중간지점이며, 한국 김 양식의 주산지인 마로해(진도군-해남군)로 설정하였다. 김 생산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양환경 요소(수온, pH, 용존산소)와 기상요소(난방도일, 강수량, 풍속, 일조율, 시설량)를 변수로 선택하여 장기적 균형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공적분검정과 한 변수가 다른 변수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도움이 되지 않는지를 검정하는 방법인 Granger 인과검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김 생산량과 해양환경요인인 수온, pH, 용존산소는 각각 장기적 균형 관계가 성립하는 것을 확인하였지만, 수온과 인과성이 존재할 뿐, pH, 용존산소와는 상관관계만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김 생산량과 난방도일은 장기균형관계는 존재하지 않았고, 난방도일이 김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성은 있지만, 수온보다 명확하지 않았다. 김 생산량과 강수량, 풍속, 일조율, 시설량 각각의 관계는 모두 장기적으로 균형 관계가 성립하였고, 인과성이 존재한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최상덕 양식생물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