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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위험지각과 관리에 대한 문화적 분석: 문화적 편향척도의 검증을 중심으로 The Cultural Theory of Risk Perception and It''s Management: Testing Cultural Bias Scales in a Chemical Industrial Complex Area
한국정책학회
최성욱
논문정보
Publisher
한국정책학회보
Issue Date
2007-12-3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16
Number
4
Start Page
121
End Page
146
DOI
ISSN
12265497
Abstract
본 연구는 문화이론을 통해 위험에 대한 지각과 관리이슈를 설명해본다. 지금까지 이 주제와 관련된 선행연구들은 상이한 결론들을 도출하고 있다. 위험지각을 설명하는데 있어 문화이론이 최고의 설명대안이라고 주장하는 연구가 있는 반면, 어떤 연구는 문화이론은 폐기되어야한다고까지 주장한다. 문화이론에 대한 상반된 평가의 주요원인은 이 이론에 두 가지 버전이 있다는 점으로부터 야기된다. 한 이론에 두 가지 버전이 있다는 점은 그 이론을 검증하는 방법론상에 중요한 함의가 있음을 암시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일명 ‘R형’분석과 ‘Q형’분석이라는 두 가지 방법론을 병행하여 문화적 편향척도를 검증한다. 분석결과, 변수에 초점을 두는 R형 분석에서는 위험지각에 대한 문화적 편향의 최대 설명 분산이 4.7%에 불과하였으며, 인구학적 변수, 성장?보존태도변수, 그리고 제도신뢰변수를 추가적으로 모두 함께 투입한 모형에서도 문화적 편향이 제공하는 부가적 설명력은 미미하였다. 한편, 케이스에 초점을 Q형 분석에서는 군집별로 위험지각의 차이를 보인 항목이 전체의 약71%였다. 결론적으로 말해, 본 연구의 결과 역시 유럽에서 행해진 연구들처럼 문화이론의 가정과 유사한 패턴은 보이지만, Dake의 문화적 편향척도가 위험지각을 설명하는데 있어 최상의 도구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비록 문화이론이 위험관리에 있어 중요한 정책적 함의를 제공할 수 있지만, 현실의 설명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척도수정과 개발이 요구된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최성욱 행정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