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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행정세계에서 합리성과 감정의 이원구조해체
Deconstructing the Dualism of Rationality and Emotionality in Public Administration
한국행정학회
최성욱
논문정보
- Publisher
- 한국행정학보
- Issue Date
- 2011-09-25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45
- Number
- 3
- Start Page
- 227
- End Page
- 249
- DOI
- ISSN
- 12262536
Abstract
본 연구는 행정세계에서 ‘의심없이 믿는’ 합리성과 감정의 이원성과 신화를 포스트모더니즘의 관점에서 해체한다. Derrida의 해체를 분석전략으로 사용하여 행정의 지배적 조직화 양식인 관료제의 텍스트를 읽어본다. 합리성에 대한 행정가의 기대와 조장이 합리성에 대한 일종의 제도적 신념을 만들어 내고, 그 결과 행정세계에서 합리성과 감정간 우열적 이원관계가 형성된 것이다. 합리성과 감정간 이분법은 사회적 사실이기보다는 이념적 가정이며 거짓구분이다. 합리성/감정간 이원성의 해체를 통해 얻은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제적인 행정행태를 설명하는 관점을 확장할 수 있다. 둘째, 행정의 문제해결능력을 제고하는데 유용하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행정의 현실을 고려하여 합리성과 감정성이 공존할 수 있는 ‘생산적
감성조직’을 제안한다.
- 전남대학교
- KCI
- 한국행정학보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최성욱 | 행정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