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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큰미끈망둑(Luciogobius grandis)의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 발달
Embryonic and larva development of Nake-headed Goby, Luciogobius grandis
한국발생생물학회
한경호 외 3명
논문정보
- Publisher
- 발생과 생식
- Issue Date
- 2008-10-0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12
- Number
- 2
- Start Page
- 133
- End Page
- 139
- DOI
- ISSN
- 12266752
Abstract
이 연구는 2006년 2~5월에 전라남도 여수시 오천동 주변해역의 하천과 연계된 기수구역에서 간조시 돌 밑부분에 부착된 큰미끈망둑의 난을 채집하여 전남대학교 자원생물실험실로 운반하여 실내사육하면서 난발생과정 및 자치어 형태발달을 관찰하였다. 큰미끈망둑의 수정란은 난막이 타원형으로 부풀어 장경이 2.06±0.23 ㎜(n=20), 단경이 0.74±0.04 ㎜(n=20)로 투명하였고, 난막의 기부에는 많은 부착사가 있어서 돌에 부착하는 부착란으로 다수의 소유구를 가지고 있었다. 부화에 소요된 시간은 수온 18.4~21.0℃(평균 19.4℃)일 때 상실기로부터 120시간 54분이었으며, 그때의 근절수는 34~36개로 되었다. 난은 발생 후반에 배체의 머리 부분이 난황의 선단부를 향하는 정상란과 반대로 난막의 기부, 즉 부착사쪽을 향하는 역자란이 출현하였다. 부화직후의 자어는 전장 3.30±0.07 ㎜로 입과 항문이 열리고, 나뭇가지 모양의 흑색소포는 부화직전 보다 증가하였으며, 근절수는 34~36개였다. 부화 후 9일째 자어의 전장은 5.06±0.18 ㎜(n=30)로 눈의 앞쪽에서 부레의 앞까지 직선상으로 흑색소포가 더욱 넓게 발달하였으며, 난황이 완전히 흡수되어 후기자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29일째 전장은 11.46±0.12㎜(n=30)로 모든 지느러미 수가 정수에 달하고, 근절수는 40~41개로 증가하여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 전남대학교
- KCI
- 발생과 생식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한경호 | 양식생물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