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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해안 대호만에 서식하는 빙어 Hypomesus nipponensis의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 Development of Eggs, Larvae and Juveniles of the Hypomesus nipponensis (Pisces:Osmeridae) from Western Coastal, Daeho-man
한국어류학회
한경호
논문정보
Publisher
한국어류학회지
Issue Date
2024-05-3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36
Number
2
Start Page
120
End Page
128
DOI
https://doi.org/10.35399/ISK.36.2.2
ISSN
12258598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서해안 대호만에 서식하는 빙어를 대상으로초기생활사 특징을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빙어의 난은 원형으로 물에 가라앉는 성질을 가진 점착란이었다. 성숙란의 크기는 0.52~0.66 (평균 0.59±0.03, n=30) mm였다. 부화 시간은 수온 22~23°C에서 140시간이 소요되었다. 부화 직후 자어는 전장 4.78~5.60 (평균 5.25±0.26, n=30) mm로 입과 항문이 완전히 열리지 않았다. 부화 후 7일째 전기자어는 전장5.91~6.64 (6.32±0.21) mm로 입과 항문이 열렸고, 먹이활동을 시작하였다. 부화 후 25일째 중기자어는 전장 9.70~12.3(10.2±0.63) mm로 꼬리 끝 척추말단 부분이 위쪽으로 휘어지기 시작하였다. 부화 후 42일째 후기자어는 전장 14.1~18.8(16.9±1.44) mm로 꼬리 끝 척추말단 부분이 45°로 완전히 휘어졌다. 부화 후 56일째 전장 16.3~21.2 (20.0±1.14) mm로 등지느러미 10개, 뒷지느러미 16개, 배지느러미 7개, 꼬리지느러미 19개로 정수에 달하였다. 연구결과 부화 자어 시기 가슴지느러미 아래 반점모양의 흑색소포가 있는 점, 전장 대비 난황의 위치가 다른 점, 후기자어 시기에는 미병부 등 쪽과 몸통아래쪽에 흑색소포가 침착된 점, 머리와 등지느러미 시작점사이 몸통에 흑색소포가 없는 점에서 구분되었다. 치어기에는몸통 등 쪽에서 미병부까지 흑색소포가 1열로 침착된 점에서근연종들과 구분할 수 있었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한경호 양식생물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