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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도 고성군 용촌천에 서식하는 버들개 Rhynchocypris oxyrhynchus의 난발생 및 초기생활사 Development of Eggs, Larvae and Juveniles of the Rhynchocypris oxyrhynchus (Pisces: Leuciscinae) from Yongchoncheon, Gangwon-Do, Goseong-gun, Korea
한국어류학회
한경호
논문정보
Publisher
한국어류학회지
Issue Date
2024-11-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36
Number
4
Start Page
319
End Page
326
DOI
https://doi.org/10.35399/ISK.36.4.2
ISSN
12258598
Abstract
본 연구는 동해안 유입하천인 용촌천에 서식하는 버들개의 난 발생과 자치어 형태발달을 관찰하여 초기생활사를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수정란은 원형으로 크기는 1.54~1.98 (평균 1.86± 0.09, n=30) mm였다. 부화 소요시간은 수온 22.7℃에서 8시 간 후 배체가 난막을 뚫고 나오면서 부화가 시작하였다. 부화 자 어의 크기는 전장 3.95~4.48 (평균 4.29±0.18, n=30) mm였고, 입과 항문은 열려 있지 않았으며, 난황을 갖고 있었다. 부화 7일 후에는 전장 7.30~8.14 (7.58±0.33)mm로 입과 항문이 열렸고, 먹이섭취를 시작하면서 전기자어로 이행하였다. 부화 10일 후에 는 전장 8.26~8.89 (8.63±0.32) mm로 꼬리 끝 척색말단 부분이 위쪽으로 휘어지기 시작하면서 중기자어로 이행하였다. 부화 22 일 후에는 전장 13.8~15.9 (평균 14.5±1.15) mm로 꼬리 끝 척 추말단 부분이 45°로 완전히 휘어지면서 후기자어로 이행하였 다. 부화 26일 후에는 전장 15.9~19.2 (평균 17.4±1.05) mm로 각 부위별 지느러미 줄기 수는 등지느러미 10~11개, 뒷지느러미 9~10개, 꼬리지느러미 20개, 배지느러미 6개로 정수에 달하면서 치어로 이행하였다. 연구 결과 버들개는 난황자어기에 흑색소포 가 발달하지 않은 점, 후기자어기에 흑색소포가 소실된 곳이 없 고 몸 전체적으로 골고루 분포한 점, 금강모치와 달리 황색소포 가 발달하지 않은 점에서 차이를 보였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한경호 양식생물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