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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여수 연안산 꼼치 (Liparis tanakae)의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 Egg Development and Morphology of Larva and Juvenile of Liparis tanakae in the Coastal Waters off Yeosu
한국어류학회
정경애, 한경호 외 4명
논문정보
Publisher
한국어류학회지
Issue Date
2023-11-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35
Number
4
Start Page
263
End Page
269
DOI
ISSN
12258598
Abstract
이 연구는 꼼치 (Liparis tanakae)의 난발생 과정, 자치어의 발육에 따른 형태를 관찰하여 어획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꼼치의 자원 회복을 위한 연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여수시 돌산 인근 해역에서 채집된 어미로부터 자연 산란시킨 난을 대상으로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을 관찰하였고, 사육 과정 중 수온은 12.3~13.5℃ (평균 12.7℃)를 유지하였다. 수정란의 난경은 1.57~1.79 mm (평균 1.71 mm, n=100)이었고 형태는 구형이었으며, 침성점착난이었다. 수정 후 4시간 35분에 2세포기에달하였고, 수정 후 74시간 10분에는 배체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수정 후 106시간에 꼬리 끝부분에 쿠퍼씨포가 생겼으며, 수정 후 176시간에는 쿠퍼씨포가 소실되었다. 수정 후 526시간에 부화가 시작하였고 이포가 발달되어 눈 바로 뒤쪽에 위치하였다. 부화 직후의 전기자어 (전장 5.70~6.24 mm (평균 5.98 mm, n=20))는 입과 항문이 열려 있었고, 부화 후 3일째 자어 (전장 5.89~6.42 mm (평균 6.13 mm, n=20))는 아래턱 안쪽과 꼬리에 흑색소포가 나타났다. 부화 후 16일째 자어 (전장 6.43~7.38 mm(평균 7.13 mm, n=20))는 난황과 유구가 대부분 흡수되었고, 머리 부분에 흑색소포가 나타났으며, 부화 후 63일째 치어 (전장 11.95~13.02 mm (평균 12.16 mm, n=20))는 머리 부분이 현저히 발달하였고, 체형이나 반문이 성어와 닮아 있어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이 연구는 꼼치의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를 통해 어류의 종 보존 및 복원을 위한 양식 기술 확보 자료로 사용될 것이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정경애 과학교육전공
한경호 양식생물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