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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독일통일 후 동독주민의 이등 국민 정서 고찰: 통일교육을 위한 시사점
Study on the Second Class Citizens Identity of East Germany after German Unification ? Lesson for Unification Education in South Korea
한국통일교육학회
강구섭
논문정보
- Publisher
- 통일교육연구
- Issue Date
- 2020-12-3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17
- Number
- 2
- Start Page
- 5
- End Page
- 31
- DOI
- ISSN
- 26355590
Abstract
본 논문은 독일통일 후 동독주민 사이에서 확산된 이등국민 정서에 대해 고찰하고 통일교육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독일통일 후 동독주민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도입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체제에서 그에 적합한 방식의 삶을 영위해야했다. 새로운 삶은 이전 삶의 방식으로 부터 급격한 단절을 가져왔고 이는 동독주민이 통일독일에서 이등국민 정서를 느끼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동서독 주민간의 문화적, 생활 방식의 차이 등에서 비롯된 부정적 선입견, 차별 인식, 사회적 기회로 부터의 배제인식 등은 동독주민의 이등국민 정체성이 강화되는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독일통일 후 동독주민이 경험한 이등국민 정서는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는 통일교육에서 북한 관련 내용을 어떠한 관점에서 다뤄야 하는가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즉, 통일교육에서 북한에 대한 개방적 태도와 인식, 통일의 주체로서 북한에 대한 대등한 관계 인식, 평화를 지향하는 공동의 경험 축적 등을 다루는 것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 전남대학교
- KCI
- 통일교육연구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강구섭 | 윤리교육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