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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도시를 품은 숲 이야기 - 독일 하르츠 지역과 광주 무등산권 비교
Walder als Lebensraum in der Stadt - Ein Vergleich zwischen der deutschen Harz-Region und dem Mudeungsan-Gebiet in Gwangju
한국독일어문학회
정명순
논문정보
- Publisher
- 독일언어문학
- Issue Date
- 2024-11-30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
- Number
- 106
- Start Page
- 141
- End Page
- 164
- ISSN
- 12290106
Abstract
하르츠와 무등산 국립공원은 고산지역의 식물과 야생 동물의 서식처일 뿐 아니라 주요 유적지와 문화유산이 보존된 지역이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과 하르츠는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유산 등을 보호하고 강화하는 역할을 하며, 생태 관광 활성화를 통해서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사회적, 문화적 기능까지 담당한다.
북독일에서 가장 높은 산악지대인 하르츠 전 지역을 그물망처럼 이어주는 등산로는 자연 속에서 여러 스포츠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200여 개에 달하는 하르츠 지역 박물관들은 방문객의 문화적, 역사적 욕구를 충족시킨다. 지질학적, 생태학적, 문화적 가치와 더불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지역인 하르츠는 독일인들에게 마음의 고향, 전설과 동화의 산실, 지친 몸과 마음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독특한 주상절리대로 유명한 무등산 국립공원은 생태적, 문화적, 역사적 학습 장소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자연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무등산권 지질공원은 지오투어리즘의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촉진을 위해서 지역민들과 협력하고 있다.
무등산권의 지속 가능한 관광과 환경보호를 위해서 하르츠 지역에서 배울 수 있는 점으로는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산림위기 대응팀’처럼 산림에서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지역 조직, 그리고 역사문화유적, 전통문화, 설화-전설 등을 담은 문화콘텐츠 개발이다.
- 전남대학교
- KCI
- 독일언어문학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정명순 | 독일언어문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