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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영원한 현재로서의 심미적 근대성 -짐멜의 심미적 근대 이론의 현재성과 한계 사이에서- ?sthetische Modernit?t als ewige Gegenwart -Zwischen der Aktualit?t und der Grenze von Simmels Theorie der ?sthetischen Moderne
범한철학회
김기성
논문정보
Publisher
범한철학
Issue Date
2015-12-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79
Number
4
Start Page
391
End Page
432
DOI
ISSN
12251410
Abstract
본 논문에서는 “돈”, “대도시와 유행”, 그리고 “위대한 예술가의 인격”에 관한 짐멜의 심리학적, 사회(철)학적, 예술철학적 분석과 해석을 중심으로 “심미적 근대 이론”을 재구성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의 분석과 해석은 한 가지 지점, 즉 “무시간적 현재”, 혹은 “영원한 현재”로 수렴된다. 무상성과 영속성, 순간성과 영원성으로서의 “무시간적 현재”, 혹은 “영원한 현재”는 심미적 근대의 야누스적 얼굴, 즉 “긍정과 부정의 동시성”을 특징짓는다. 그의 심미적 근대 이론은 일상의 구체적인 대상들로 방향을 전환시키고, 무엇보다도 근대 인간의 사회적 감성의 영역을 천착한다는 점에서 현재의 논의 안에서 점점 더 현재성을 지닌다. 하지만 그 현재성 안에는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기인하는 그것의 한계 또한 내재되어 있다. 논문의 결론에서 그 이론의 현재성과 한계를 논구하고 양자 사이에서 하나의 대안적 근대에 관한 착상을 잠정적으로나마 제시할 것이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김기성 호남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