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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감성적 근대와 새로운 주체성의 동인
Emotional Modernity and Drivers of New Subjectivity
호남학연구원
김기성
논문정보
- Publisher
- 감성연구
- Issue Date
- 2018-03-3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0
- Number
- 16
- Start Page
- 233
- End Page
- 259
- DOI
- ISSN
- 20937768
Abstract
본 논문은 우선 근대성과 주체성의 관계, 애초부터 그 관계 자체 내에 도사리고 있는 모순, 달리 말해 개별적 혹은 집단적 주체성의 형식과 사회적 객관성의 요구 사이에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모순, 서양 근대성 담론의 지각변동과 더불어 도래하게 된 감성적 근대의 문제적 지형에 대해 서술한다. 그리고 감성적 근대의 지배와 통제에 맞서 저항하고 투쟁하는 그리고 대안적 삶을 창조하는 주체성의 동인(動因)을 탐문하는 작업이 본 논문의 주된 과제다.
이를 위해 나는 헤르더가 언급하는 “어두운 힘”을, 들뢰즈가 주목하는 “욕망”을, 아도르노가 강조하는 “미메시스적 충동”을 순서대로 살펴 볼 것이다. 이 동인은 감성적 근대의 근대성을 개시하고 주도해나갈 심미적 인간, 또는 공감적 인간으로서의 “감성적 인간”의 주체성을 형성하는 시원이면서 미지의 것이다. 본 논문의 결론에서 나는 이 미지의 동인을 어떻게 조직화시켜 나갈 것인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조직화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해 간략하게 밝힐 것이다.
- 전남대학교
- KCI
- 감성연구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김기성 | 호남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