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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보크트-고야나기-하라다 병에서 동반된 전구 증상 유무에 따른 임상양상의 비교
Comparison of Clinical Characteristics in Vogt-Koyanagi-Harada Disease between Patients with and without Prodromal Manifestations
대한안과학회
지영석 외 2명
논문정보
- Publisher
- 대한안과학회지
- Issue Date
- 2020-06-15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61
- Number
- 6
- Start Page
- 616
- End Page
- 623
- DOI
- ISSN
- 03786471
Abstract
목적: 보크트-고야나기-하라다 병에서 급성기에 동반된 전구 증상 유무에 따른 임상양상을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보크트-고야나기-하라다 병으로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행 받은 대상 환자 총 34명 68안 중, 초진 시 전구 증상이 동반된 환자는 incomplete type (18명 36안), 전구 증상이 없는 환자는 probable type (16명 32안)으로 분류하여, 두 군의 치료 전 최대교정시력, 중심황반두께, 최대 망막하액 높이, 전방 염증세포 정도, 치료 후 12개월째의 최대교정시력, 맥락막두께 및 재발 여부 등의 임상양상을 비교하였다.
결과: 최대교정시력은 logMAR 시력으로 치료 전 incomplete type군이 0.37 ± 0.26, probable type군이 0.35 ± 0.24, 치료 12개월째 각각 0.09 ± 0.17, 0.10 ± 0.18로, 두 군에서 유의한 호전을 보였으나(각각 p<0.05), 두 군 간 차이는 없었다. 맥락막두께는 치료 1주일째와 비교 시 치료 12개월째 두 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각각 p<0.05), 군 간 차이는 없었다. 치료 전 중심황반두께, 최대망막하액 높이, 전방 염증세포 및 재발률 또한 두 군 간 비슷하였다.
결론: 보크트-고야나기-하라다 병에서 급성기 전구 증상의 동반 유무는 최대교정시력, 빛간섭단층촬영 소견 및 재발 여부 등의 임상양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전구 증상 유무는 병을 분류하는 진단 기준에 국한되며, 시력예후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아님을 추측할 수 있겠다.
- 전남대학교
- KCI
- 대한안과학회지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지영석 | 의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