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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9세기 후반 대청(對淸) 사신의 파견과 역할-전통적 외교의 지속과 변용의 측면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Dispatch and Role of Joseon Envoys to the Qing Dynasty in the Late 19th Century
중원문화연구소
김창수
논문정보
- Publisher
- 중원문화연구
- Issue Date
- 2022-12-3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30
- Number
- 30
- Start Page
- 189
- End Page
- 232
- DOI
- ISSN
- 12267422
Abstract
본 논문은 19세기 후반 새로운 국제질서 속에서 전통적 외교방식인 사신이 어떻게 운영되었는지에 주목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첫째, 무역장정의 규정 중 기존의 사신 파견과 관련된 부분을 검토하였다. 고종 19년 만들어진 무역장정은 무역과 관련된 통상(通商)뿐 아니라 조선·청 양국의 외교 방식에 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둘째, 19세기 후반 파견된 사신의 빈도를 파악하도록 한다. 조선은 병자호란 이후 고위 관원을 정사(正使)·부사(副使)로 임명하거나 또는 역관을 책임자로 삼아 정기·비정기적으로 사신을 파견하였다. 셋째, 사신의 파견 목적을 파악하도록 한다. 19세기 후반 다양한 국내외의 정치적 사건이 발생하는 가운데, 사신에게 어떠한 임무가 부여되었는지, 당시 사신의 역할과 기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점이다. 이상의 분석을 통해 19세기 후반 조선·청 관계 속에서 사신이 수행한 역할을 파악함으로써 기존의 관행이 새로운 국제질서 속에서 지속하고 변용되는 측면을 밝히고자 한다.
- 전남대학교
- KCI
- 중원문화연구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김창수 | 사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