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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머신 스쿼트와 맨몸 스쿼트의 운동학과 근활성치 변인 비교 Comparison of Kinematics and Muscles Activities between Normal and Machine Squats
한국체육학회
김영관 외 2명
논문정보
Publisher
한국체육학회지
Issue Date
2019-03-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58
Number
2
Start Page
505
End Page
516
DOI
ISSN
1738964X
Abstract
본 연구는 시중에 팔리고 있는 간이 스쿼트 머신의 운동 효과를 파악하고자 운동학과 근전도 분석 관점에서 맨몸으로 하는 스쿼트 동작의 결과와 비교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스쿼트 동작을 정상적인 자세로 실시할 수 있는 20대 남자(나이: 27.83±3.93 세, 키: 177.33±6.53 cm, 체중: 73.42±6.89 kg) 12명이었다. 실험은 머신 스쿼트와 맨몸 스쿼트 동작을 임의 순서로 각각 5회씩 반복하도록 하였다. 동작분석은 5대 적외선 고속 카메라를 활용하여 운동학적 변인을 측정하였으며 근전도 장비를 통해 주요 근육에서 발생하는 활성치를 측정하였다. 통계분석은 대응 t-검정(paired samples t-test)으로 시행하였다. 운동학적 변인 분석 결과, 동작시간과 구간 시간은 머신 스쿼트가 맨몸 스쿼트보다 유의하게 길었다. 머신 스쿼트에서는 고정된 정강이 때문에 무릎관절 가동범위가 줄어들고, 무릎관절과 엉덩관절의 각도-각도 협응도 바뀌었다. 맨몸 스쿼트 동작과 비교해서 근육 활성치를 분석한 결과, 대퇴이두근과 대퇴직근의 활성치는 증가하였고, 척추기립근의 활성치는 감소하였다. 이러한 주요 이유는 무게중심선의 위치가 무릎관절에서 멀어지고 엉덩관절에 가까워 진 것이다. 이상의 연구 결과에서 볼 때 간이 스쿼트 머신은 맨몸 스쿼트에 비해 척추기립근의 부담을 줄이면서 무릎 신전근을 강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김영관 체육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