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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섬망 환자의 지각된 낙인 척도 개발 및 타당성 검증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Perceived Stigma of Delirium Scale
한국정신신체의학회
김성완, 김재민, 신일선 외 2명
논문정보
Publisher
정신신체의학
Issue Date
2015-12-0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23
Number
2
Start Page
121
End Page
128
DOI
ISSN
12256471
Abstract
연구목적본 연구는 ‘섬망환자의 지각된 낙인 척도(Perceived Stigma of Delirium Scale, PSDS)’를 개발하고 신뢰도와 타당도를 평가하여 섬망을 경험한 환자의 지각된 낙인을 측정하고자 시행되었다. 방 법기존 문헌과 낙인 관련 척도를 고찰 및 참고하여 7문항의 PSDS 예비 척도를 구성하고, 섬망에서 회복된 12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PSDS와 디스트레스 온도계(Distress Thermometer, DT)를 측정하였다. 탐색적 요인 분석을 시행하여 낙인 척도의 요인 구조를 확인하였다. 신뢰도 검증을 위해 내적 일치도와 검사-재검사 신뢰도를 분석하였다. 공시타당도는 PSDS 총점과 DT의 상관 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결 과예비 척도의 요인 분석을 시행한 결과 단일 요인이 추출되었다. 예비 척도 7문항 중 1개 문항은 낮은 요인 부하량을 가져 제외하였다. PSDS의 내적 일치도의 분석을 위해 시행한 Cronbach’s α 값은 0.85였다. PSDS 총점의 검사-재검사간 상관 계수는 0.71이었으며, 각 문항별 상관 계수는 0.58에서 0.83사이었다. PSDS의 총점과 DT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 론본 연구는 PSDS가 섬망에서 회복된 환자의 지각된 낙인을 측정하는데 있어서 신뢰할만한 도구임을 확인하였다. 본 척도 연구를 기반으로, 후속 연구와 다기관 연구를 통해 임상적 유용성의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김성완 의학과
김재민 의학과
신일선 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