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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위빠사나 장기 수행자의 자기변화 경험내용과 자기변화 유발요인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A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contents and inducing factors of self-transformation experienced by long-term Vippassna meditators
한국상담학회
강영신
논문정보
- Publisher
- 상담학연구
- Issue Date
- 2015-12-30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16
- Number
- 6
- Start Page
- 505
- End Page
- 528
- DOI
- ISSN
- 15982068
Abstract
본 연구는 위빠사나 수행에 의한 자기변화의 과정을 현상학적 방식으로 탐색하였다. 연구 대상은 7년 이상 위빠사나를 지속한 장기 수행자 9명으로 참여자들의 나이는 40~50대에 속하고, 남자 6명과 여자 3명이었다. 자료는 개별 면담을 통해 Giorgi의 현상학적 방법의 과학적 4단계를 따라 수집되었다. 위빠사나 장기 수행 경험의 본질적 구조는 위빠사나 수행 진행 시간과 진보 과정에 따른 자기변화 과정으로 수행 이전, 수행 습득, 수행 숙달의 3단계로 분류되었고, 이에 따른 참여자들의 삶의 태도, 인지, 정서, 행동의 변화, 그리고 변화 유발 요인 등을 확인하였다. 자기변화 과정 중심으로 그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위빠사나 수행 이전 과정에서는 개인적인 문제의식, 부적응적인 정서, 부적응적인 행동들이 보고된다. 둘째, 위빠사나 수행 습득 과정에서는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이해, 부적응적 정서에 대한 깨달음, 삶의 변화가 오는데, 이에 대한 변화 유발 요인으로는 마음챙김과 알아차림에 의한 ‘나타나면 사라진다’의 지혜와 맥락적 관점의 숙지 등으로 드러났다. 셋째, 장기 수행에 의한 숙달과정에서는 자기?선과 악?고통?죽음과 같은 실존에 대한 새로운 이해, 평온과 안정감 중심의 정서, 타자 중심의 생활태도 등이 보고되었고, 이에 대한 변화 유발 요인으로는 일상화된 마음챙김과 알아차림, 인지적 탈융합, 지속적인 자기반조, 자기수용, 장기 수행의 필요성 등이었다. 연구의 제한점과 의의, 연구 결과의 상담의 실제에 관한 제언점을 논의하였다.
- 전남대학교
- KCI
- 상담학연구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강영신 | 심리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