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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학생의 내재화 문제와 비행의 관계: 도덕적 판단력의 조절효과 및 성차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nalizing Problems and Juvenile Delinquency in Middle School Students: Moderating Effects of Moral Judgment
한국청소년학회
이혜진
논문정보
Publisher
청소년학연구
Issue Date
2015-03-3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22
Number
3
Start Page
261
End Page
286
DOI
ISSN
12296988
Abstract
본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내재화 문제와 비행의 관계에서 도덕적 판단력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광주광역시의 남녀 중학생 404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청소년 행동평가척도(K-YSR)’, ‘한국판 도덕판단력 검사(K-DIT)’, ‘한국의 청소년 비행척도’를 이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상관 분석 결과, 내재화 문제의 하위요인인 불안-우울, 위축-우울, 신체증상과 비행은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도덕적 판단력과 비행은 부적 상관을 보였다. 도덕적 판단력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한 결과, 남학생의 경우, 도덕적 판단력은 불안-우울과 비행, 그리고 신체증상과 비행의 관계에서 완충적 상호작용을 보인 반면, 위축-우울과 비행의 관계에서는 유의미한 상호작용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여학생의 경우, 도덕적 판단력은 내재화 문제의 모든 하위요인에서 상호작용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는 비행을 예측하는 데 있어 내재화 문제가 중요한 요인이지만 도덕적 판단력에 의해 그 영향력이 달라질 수 있으며, 내재화 문제의 하위 요인에 따라 도덕적 판단력의 완충효과의 정도가 다름을 보여준다. 또한, 이러한 완충효과는 성차가 존재하여 남학생들에게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이혜진 심리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