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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지역 일부 병원에 입원한 50세 이상 대상자의 인지 기능과 식품 섭취와의 연관성
Association between Cognitive Function and Food Intake of Hospitalized Patients over Aged 50 Years in Gwangju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윤정미 외 2명
논문정보
- Publisher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Issue Date
- 2019-12-02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48
- Number
- 12
- Start Page
- 1421
- End Page
- 1430
- DOI
- ISSN
- 12263311
Abstract
본 연구는 2017년 7월부터 2018년 3월까지 광주 ○○병원에 입원한 50세 이상 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GDS 수준, 일반적 특성, 식품 섭취 특성을 조사하였고 식품 섭취 특성이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서 연령, 교육 수준, 동거가족형태 변수가 GDS 수준에 따라 유의적 차이를 보였고, GDS 3~6군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65세 이상으로 초등교육 이하의 교육 수준을 가지며, 혼자 사는 자의 비율이 다른 군에 비해 높았다. 식품 섭취 빈도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GDS 1군에서 잡곡밥과 김치류 섭취 빈도가 각각 1.34회/일, 1.48회/일로 가장 높았고, 매우 경미한 인지장애 진단군인 GDS 2군의 쌀밥과 그 외 밥류의 섭취 빈도가 1.56회/일로 가장 높아 질환 예방을 위한 식사 섭취 교육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24가지 식품 섭취가 GDS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잡곡밥과 생선 섭취로 각각 GDS 1군에 비해 GDS 3~6군에서 OR이 0.46배(95% CI: 0.22~0.98), 0.47배(95% CI: 0.23~0.99)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아찌류와 김치를 제외한 채소류의 섭취로 각각 GDS 1군에 비해 GDS 3~6군에서 OR이 0.15배(95% CI: 0.03~0.65), 0.95배(95% CI: 0.74~0.99) 감소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와 기존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지 손상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잡곡밥, 생선류, 채소류의 섭취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여겨진다.
- 전남대학교
- KCI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윤정미 | 식품영양과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