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Hub

대학 자원

대학 인프라와 자원을 공유해 공동 연구와 기술 활용을 지원합니다.

Loading...

논문 리스트

2018
주거 공간에서 고령자 청력손실을 고려한 소음 및 잔향에따른 음성 전송 성능의 주관적 평가 Effect of noise and reverberation on subjective measure of speech transmission performance for elderly person with hearing loss in residential space
한국음향학회
류종관 외 1명
논문정보
Publisher
한국음향학회지
Issue Date
2018-09-0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37
Number
5
Start Page
369
End Page
377
DOI
ISSN
12254428
Abstract
본 논문은 주거공간에서 고령자 청력손실을 고려한 소음 및 잔향에 따른 음성 전송 성능을 청취실험을 통해평가하였다. 주거환경 소음으로 바닥충격음, 교통소음, 공기전달음과 배수소음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공동주택의 잔향환경을 모사하기 위해 실내음향 컴퓨터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충격응답를 추출하였다. 청취실험 음원은 고령자 청력손실(65세 남성)을 반영하기 위해 소음 및 단어 음원의 고주파대역의 음압레벨을 저감시킨 음원(고령자 음원)과 정상청력을 반영한 원음(청년 음원)을 대상으로 하였다. 청취실험은 각각 3개의 소음레벨(LAeq 30, 40, 50 dB)과 잔향시간(0.5, 1.0, 1.5 s)을 갖는 음환경 조건에서 제시된 단어(LAeq 55 dB)의 음성요해도(speech intelligibility)와 듣기 어려운 정도(listening difficulty)를 평가하는 것으로 하였다. 청취실험 결과, 음성레벨이 55 dB(LAeq)일 때 잔향시간 1.0 s 이하 조건에서 충격소음(점핑음) 50 dB(Li,Fmax,AW)와 정상소음(도로, 음악, 배수 소음) 40 dB(LAeq) 이하의 소음레벨에서는 고령자 및 청년 음원 모두 90 % 이상의 음성요해도와 30 % 이하의 듣기 어려운 정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판단된다. 고령자 청력손실을 반영한 고령자 음원의 경우 청년 음원 보다 음성요해도는 0 % ~ 5 % 낮았고 듣기 어려운정도는 2 % ~ 10 %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류종관 건축학부